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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2022.08.02
GIANTSTEPX국립아시아문화전당, 융복합 콘텐츠 <지구의 시간>展 공동 기획 및 전시
GIANTSTEP이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함께 융복합 콘텐츠
‘지구의 연대기’를 모티브로 구현한 다양한 미디어아트 작품들은 현 세대에게 오감 체험을 통해 공존과 지속가능한 지구 환경에 대한 사유의 시간을 제공하며, 지구의 과거‧현재‧미래를 그린 강렬한 디지털 경험을 통해, 지구와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질문을 던지면서 인류가 나아가야할 길을 제시합니다.
*콘텐츠 소개

| Imaginary portal
상상원 입구에 조성된 17m×7m 규모의 대형 LED 게이트입니다. 일상과 구분되는 경계이자, 세계를 하나로 연결하는 동굴을 모티브로 한 빛의 게이트를 따라 지구의 과거, 현재, 미래로 이어지는 거대한 지구의 시간을 마주하게 됩니다.

| 물의 순환
LED 샹들리에와 상상원 중앙의 원형 영상은 인터랙션을 통해 물의 순환을 연출하며, 오랜 시간 지구가 유지해온 회복력을 상징적으로 제시합니다.

| Largo
지구가 하나의 행성으로서 지질시대에 들어서기 이전, 액체와 기체로 구성되어 있던 원시지구의 기억을 담은 공간을 상징합니다.

| Sound Wave
지구의 시간 중 청각을 통해 전달되고 사라지는 찰나의 순간을 정·반·합의 미디어아트로 형상화하였습니다. 마이크를 통한 관람객의 음성은 지구의 미세한 시간 흐름 속에서 영속적으로 변화하는 인류의 경험을 은유적 그래픽으로 시각화됩니다.

| New Planetary System
우주에서 보는 지구의 시간을 형상화한 작품으로 거울의 반사에 따라 시시각각 변화하는 무한의 확장성을 보여줍니다.

| One Day
하루 하루 변화와 순환을 반복하는 하늘에 담긴 지구의 시간을 형상화합니다. ‘루시드 폴’의 몰입형 사운드와 360°영상으로 구현된 공간은 새벽녘 오로라, 붉게 물든 노을, 은하수가 가득한 하늘로 이어지며 24시간 동안의 다채로운 변화를 몰입감 있게 연출하였습니다.

| 미래에서 온 이야기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개발한 VR(가상현실) 실감공연 <비비런>을 평면의 영상에서도 입체감을 느낄 수 있도록 ‘아나몰픽’ 기법으로 재구성하여 소개하였습니다. 환경오염으로 황폐화된 지구에서 비비와 비비런이 전하는 치유와 회복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 생명의 씨앗
비비런 스토리를 기반으로 ‘생명의 씨앗’에 의해 자연이 치유되고 회복되는 과정을 인터랙션으로 체험 가능합니다. 쓰레기 더미 속에 들어선 관람객은 상호 인터랙션을 통해 ‘생명의 씨앗’을 얻어 꽃을 피워내고 주인공 비비런의 치유를 도와 파괴된 환경을 회복시키는 과정에 참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