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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2024.12.19

GIANTSTEPX양혜규 작가, ‘언두 플래닛’ 전시에서 생성형 AI 작품 ‘황색 춤’ 선보여

GIANTSTEP이 ‘언두 플래닛(Undo Planet)’ 전시에 참여해 양혜규 작가와 협업한 작품을 선보였습니다. 

 

‘언두 플래닛’은 기후변화와 생태계 문제를 ‘기억’이라는 키워드로 재해석하는 전시로 예술을 매개로 지구(Planet)와 미래 세대가 기억할 가치와 새로운 생태계의 가능성을 탐색합니다. 이 전시회는 2024년 12월 3일부터 2025년 1월 26일까지 서울 종로구 아트선재센터에서 진행됩니다. 

 

‘언두 플래닛’ 전시에는 총 12개국 출신 작가 17개 팀이 참여하며 ▲커뮤니티(Community) ▲비인간(Non-human) ▲대지 미술(Land Art) 세 가지 주제로 기후 변화와 생태계에 대한 작품을 전시합니다. 자이언트스텝은 ‘비인간’을 주제로 양혜규 작가와 협업한 ‘황색 춤’을 공개했습니다. 

 

 

 

                                              (사진) 아인아 아카이브. Courtesy of Art Sonje Center ⓒ 2024. All rights reserved

 

 

양혜규 작가는 경계를 허물고 관계를 연결하는 노마드(nomad) 작가로 독일 경제전문지 ‘캐피탈(Capital)’ 선정 ‘세계 100대 미술작가’ 중 유일한 한국인입니다. 양혜규 작가는 콜라주, 수행적 조각, 공간 설치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서로 다른 역사와 전통을 연결하는 예술적 시도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또 노동, 이민, 강제 이주 같은 사회적 이슈를 미학적으로 재해석해 세계 미술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GIANTSTEP과 양혜규 작가의 협업 작품 ‘황색 춤’은 꿀벌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디지털 환경에서 탄생한 ‘봉희’를 주인공으로 전개됩니다. 소련과 미국 간 생화학 무기 사용 논란을 불러일으켰던 ‘황색비’ 논쟁의 곡해와 왜곡에 주목하며 가상의 철원을 배경으로 꿀벌 ‘봉희’가 겪는 사건들을 통해 인간 세계의 비극을 돌아보고 인류세에 대한 질문을 던집니다.   

 

GIANTSTEP은 자체 개발한 생성형 AI 솔루션 ‘ImageFlow AI’와 VFX 기술의 결합을 통해 예술 작품의 기획부터 후반 합성까지 이어지는 전 제작 공정의 효율을 극대화했습니다. 이를 통해 아이디어 검증, 시각적 실험, 피드백 반영을 더욱 원활히 진행하였으며, 기존 상업 분야의 성과를 바탕으로 예술 영역까지 활용 범위를 확장시키는 콘텐츠 제작 역량을 입증하였습니다.

 

GIANTSTEP은 향후에도 생성형 AI 솔루션 ‘ImageFlow AI’를 다양한 예술 프로젝트와 온·오프라인 행사 비주얼에 적용하여, 새로운 시각적 실험과 프로세스 혁신으로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해 나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