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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2015.11.06

충북대학교 디자인학과 3학년 견학

2015년 11월 6일 충북대학교 디자인학과 3학년 학생들의 자이언트스텝 회사 견학이 있었습니다.

심복섭 주임 교수님의 인솔 아래 12명의 학생들이 모였습니다.

 

먼저 지하에 위치한 시네마 룸에서 광고 회사란 어떤 곳인가에 대한 기초적인 질문부터 후반제작의 전반적인 프로세스에 대해 간략히 PPT설명을 들은 후 각 팀별로 투어를 시작하였습니다.

때마침 스튜디오에서 3D팀의 모델링 작업에 사용 할 제품 소스 촬영이 진행되고 있어서 다이스케 팀장님에게 간략하게 소스 촬영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다음으로 EDIT 2번방 정유리 팀장님 방이었습니다. 

촬영 후 이루어지는 후반 작업의 첫 단계인 편집에 관한 자세한 설명을 듣고 궁금한 부분에 대한 학생들의 질의 응답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후 디자인 ART팀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이지철 실장님의 모션 그래픽 디자인에 대한 설명과 이도겸 팀장님, 김그륜 사원의 3D 디자인 중에서도 아트웍 쪽에 좀 더 가까운 3D 작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 응답 시간을 가졌습니다. 

견학 온 학생들 중 모션 그래픽 디자인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의 수가 많았던 관계로 질문이 제일 많았던 파트였습니다.

 

 

 

 

 

 

다음으로 자이언트스텝 별관에 위치한 3D CGI팀으로 이동했습니다.

FX 파트에는 남중환 실장님, NUKE 정성욱 팀장님, 모델링 파트에는 박지호 팀장님, 애니메이션 파트에는 김종호 대리님, 라이팅&렌더 파트에는 사카모토 다이스케 팀장님과 정태민 대리님이 수고해주셨습니다.

회사에서 진행되었던 혹은 진행되고 있는 프로젝트의 3D 작업 진행 과정들에 대한 파트별 자세한 설명과 리뷰들을 진행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동한 곳은 자이언트스텝의 천공의 성으로 불리고 있는 심재일 실장님의 FLAME 7번방이었습니다. 

2D 합성 작업을 하는 곳으로 모든 팀의 작업 된 데이터들을 하나로 모아 그림을 정리하고 최종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파트입니다. 

마지막 피날레를 나승희 팀장님께서 맡아 주셨습니다. 

프로젝트의 Befor&After를 보며 어떤 식으로 작업이 진행되는지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영상을 관람하던 수많은 행인이 말끔히 지워진 것을 목격하고, 모델의 얼굴이 인형처럼 변하는 것을 보고, 무에서 유를 만들어내는 작업들을 보며 학생들의 리액션이 가장 많았던 파트였습니다. 

 

 

 

 

 


오늘 자이언트스텝의 견학이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투어를 마친 후 한자리에 모여 소정의 기념품 전달하고 견학 일정을 마쳤습니다. 

여러분과 좋은 인연이되어 나중에 자이언트스텝의 새로운 식구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충북대 학생들의 견학을 위해 많은 자료들을 정성스레 준비해주셔서 모든 팀/실장님들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GIANTSTEP PRODUCER 문주연